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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 33인 포럼…진중권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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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 포럼이 출범한다.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공정과상식)'이 21일 첫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과상식은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이루지 못하면 한국은 돌이킬 수 없는 3류 국가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느낀 지성인 33인이 뜻을 모았다고 한다.

공정과상식은 '윤석열, 대통령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출범 기념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정과상식 창립식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석사 학위 지도교수인 송상현 전 국제사법재판소장이 축하 강연을 한다. 토론회 기조 발제자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낙점됐다. 토론자로 김민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와 김태규 변호사가 참여하기로 했다.

정용상 상임대표는 "무너진 공정과 상식, 법치시스템을 바로 세워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 보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모임을 조직하게 되었다"며 "공정과상식은 참여하는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로 정권교체를 위해 필요한 정책을 생산하여 국민에게 보고하고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정책적·입법적 마련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임대표인 정용상 동국대 명예교수를 비롯 김종욱 한체대 전 총장, 박상진 국악학원 이사장, 황희만 전 MBC 부사장, 이성우 동아대학교 교수, 권대중 대한부동산학회 이사장, 이세라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오진영 작가, 김탁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윤정현 범사련 공동대표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출범식은 21일 오전 10시~1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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