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유예됐던 경북지역 교사들을 평가하는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오는 10월 시행된다.
20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교육 신뢰 제고와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시행한다.
올해 평가는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동료 교원 평가 미시행 ▷모바일기기 활용 ▷능력개발계획서 작성 및 제출 면제 ▷맞춤형 연수 미시행 등 여러 부담 요소들을 개선했다.
앞서 올해 초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평가 방식을 변경하고, 결과는 피드백 자료 등으로만 활용하기로 합의하며 시행을 결정했다.
김용국 경북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힘든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교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원능력개발평가의 취지를 살리고 교육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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