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명 사칭 SNS 계정 나오자 경기도청 이용자 주의 당부 "지사님은 금전 요구 안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명 경기 지사 인스타그램 계정(왼쪽)과 가짜 계정(오른쪽). 경기도 공식 블로그 캡처
이재명 경기 지사 인스타그램 계정(왼쪽)과 가짜 계정(오른쪽). 경기도 공식 블로그 캡처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사칭한 SNS 계정이 생겨나자 경기도청이 안내문을 만들고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경기도는 20일 공식 블로그에서 인스타그램 계정 '2_jaemyung'을 제외한 다른 계정은 모두 가짜라고 밝혔다. 이 지사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약 30만 명으로, 계정에는 파란색 원형의 공식 인증 마크가 붙어있다.

이번에 발견된 사칭 계정의 명칭은 'jaemyunglee01'이고, 이 지사의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지정해 오해의 소지가 크다. 이에 경기도는 20일 오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경기도지사 사칭 SNS 계정 주의 안내'를 했다.

도는 "최근 이 지사를 사칭한 가짜 SNS계정이 확인됐다. 이 가짜 계정이 이 지사를 사칭하며 사람들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는 사례들이 다수 발견됨에 따라 많은 분께서 큰 혼란을 겪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이 지사의 SNS는 공식적인 질문이나 요청이 없는 한 DM으로 인사를 드리거나 사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없다. 특히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금전적인 제안이나 요구를 하지 않으니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