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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ARMY 표현" 방탄소년단 '버터' MV, 만 하루도 안돼 1억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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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버터' 뮤직비디오 캡처

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버터'(Butter) 뮤직비디오가 공개 약 21시간 만에 유튜브에서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

2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유튜브에서 공개된 '버터'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9시 56분쯤 1억뷰를 넘겼다.

'버터'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최대 동시 접속자 수가 390만명을 넘기는 등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기록도 달성했다.

이는 공개 직후 동시접속자 300만명을 기록하고, 공개 24시간만에 1억뷰를 돌파한 '다이너마이트' 기록을 자체 경신한 것이다.

흑백 화면으로 시작하는 '버터' 뮤직비디오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색감의 대비가 선명하다. 색의 대비뿐만 아니라 정장과 운동복, 웅장한 무대와 체육관 등 대조적인 의상과 장소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매력을 극대화해 보여준다.

유연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도 선보이는데, 일렉기타를 연주하는 듯한 느낌으로 역동적으로 시작되는 댄스브레이크와 슬로우 동작의 반전이 더해졌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이번 '버터' 뮤직비디오에서 아미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있다. 곡 후반부에 멤버들은 온몸으로 아미(ARMY)를 형상화하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퍼포먼스를 이어가던 뷔가 A층 버튼을 누르는데, 지하에서 A층으로 향하는 이 장면 역시 아미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사랑을 의미한다.

'버터'는 음원 역시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호주 등 101개 국가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고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등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버터'는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 이후 두 번째로 발표하는 영어 싱글로 댄스 팝 장르 '서머 송'으로, 도입부의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 사운드 등이 특징이다.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는 이야기를 경쾌하고 신나는 멜로디에 녹였다.

이번 신곡에는 롭 그리말디, 스티븐 커크, 론 페리, 제나 앤드류스, 알렉스 빌로위츠, 세바스티앙 가르시아 등 외국 작사·작곡진이 참여했고 리더 RM도 곡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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