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시인보호구역이 영호남문학청년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작품공모전(기사 하단 참조) 기간을 7월 30일까지 연장한다. 청년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한 영호남 공동 번영을 바라보자며 기획된 영호남문학청년학교는 2019년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이달부터 시작된 영호남문학청년학교에는 문학청년, 독립출판 작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 확산 방지와 방역을 위해 온라인 행사 중심으로 진행중이다. 지난 1회 행사는 각 지역 문학관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문학 탐방과 송재학, 백가흠, 문보영, 이기호, 이융희 작가 등이 함께 한 문학강연으로 채워진 바 있다.
작품공모전과 관련해 주최 측은 9월 중 영호남, 교류, 청춘, 평화, 인권, 생명,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30편의 작품을 선정해 캘리그라피 시화전을 열고, 작품을 묶은 공동도서집을 펴내고 북콘서트를 연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총괄감독인 정훈교 시인은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의 지역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미래문학에 대한 고민과 발전에 함께 나서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작품공모전 지원 자격은 영호남 거주자 또는 영호남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19세 ~ 만39세)이며, 온라인 신청은 http://naver.me/51YPYfTL으로 하면 된다.
우편 접수의 경우 마감소인일까지 유효하다. 우편 봉투에 '영호남문학청년학교 백일장(지원자 이름)'으로 기재, 대구광역시 수성구 무학로 23길 87(시인보호구역)로 보내면 된다. 문의 1899-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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