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블링컨, 26∼27일 이스라엘·서안 방문…휴전 논의"(종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집트 대표단, 휴전 확정 위해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접촉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26∼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웨스트 뱅크)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방문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의 휴전을 위한 미국 정부의 노력이라고 한 소식통을 인용해 설명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아직 블링컨 장관의 구체적 일정을 발표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블링컨 장관의 중동 방문 국가에 가자지구 휴전을 중재한 이집트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이집트 대표단은 이미 팔레스타인에 들어와 휴전 협정을 확정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고 팔레스타인 뉴스통신 '와파'(WAFA)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집트 대표단은 전날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 요르단강 서안으로 이동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관계자들과 접촉 중이다.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지난 20일 휴전에 전격 합의했다. 지난 10일 하마스의 선제공격에 이스라엘이 보복 공습을 가하면서 시작된 열흘간의 충돌로 팔레스타인에서 248명이 숨졌고 이스라엘에서도 1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강력한 공습에 잿더미가 된 가자지구 복구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