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독립운동가이자 독립 후 초대 총리를 지낸 자와할랄 네루가 7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그는 1차 세계대전 때 인도의 독립을 약속받고 영국을 도왔지만 전쟁 후 약속을 어긴 영국을 상대로 독립 운동을 전개하여 9년간 9차례 감옥 생활을 했다. 그는 수감 중 홀로 된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게 3년 동안 196회의 세계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냈는데 이 편지를 엮은 책이 네루의 대표적 저서 '세계사 편력'이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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