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독립운동가이자 독립 후 초대 총리를 지낸 자와할랄 네루가 7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그는 1차 세계대전 때 인도의 독립을 약속받고 영국을 도왔지만 전쟁 후 약속을 어긴 영국을 상대로 독립 운동을 전개하여 9년간 9차례 감옥 생활을 했다. 그는 수감 중 홀로 된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게 3년 동안 196회의 세계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냈는데 이 편지를 엮은 책이 네루의 대표적 저서 '세계사 편력'이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