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경찰서는 26일 조직 내 세대 차이 극복을 위해 20대와 40·50대 직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소통하는 공존·공감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10년 후 경찰 조직의 65.2%를 차지하는 1990년생 이하 경찰관의 특성을 이해하고 선배 경찰관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 새로운 조직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 영천경찰서에는 1990년생 이하 직원이 27명으로 전체 직원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최연소 직원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박경호(25) 순경은 "선배들의 조언을 토대로 젊은 세대의 신선한 사고를 더해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경찰관이 되겠다"고 했다.
이근우 영천경찰서장은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 사고 차이를 줄이는 과정은 피할 수 없는 경찰 조직의 과제"라며 "토론회를 계기로 세대 간 이해를 넓혀 조직 업무 효율성을 제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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