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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9월 전국어울림 실내조정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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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비장애인 한 팀돼 손발 맞춘다…문체부 장관배 공모사업 선정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대구시장애인체육회.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대회 공모사업(국비 8천만원)에 최초로 선정돼 오는 9월 '2021년 전국어울림 실내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어 참가하는 어울림대회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800명(장애인400명, 비장애인400명)이 참가해 대구스타디움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져 대면경기가 불가능할 경우에는 17개 시‧도 경기장별로 스크린화면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경기방식은 동호인부, 선수부로 구분해 장애유형(지체, 시각, 청각, 지적)별로 나눠 진행되며 PR1(상지사용) 이외에는 모두 1,000m타임레이스를 펼쳐 예선전 상위10팀이 결승전에 출전하게 된다.

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배 전국어울림 실내조정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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