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환경관리원 4명을 모집하는데 208명이 몰려 5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번 환경관리원 모집에 30~40대가 68%(141명)로 가장 많았으며, 20대도 29%(60명)를 차지했다.
대졸이상 응시자는 52%(109명)에 달했으며, 여성도 9명이 지원했다.
구미시는 응시자를 대상으로 26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윗몸 일으키기와 모래자루 메고 50m 등 체력시험을 거쳐, 다음 달 4일 면접 후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장재일 구미시 자원순환과장은 "환경관리원이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정년 보장 및 직업의 안정성, 다양한 복지 혜택 등으로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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