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 ‘대구장애공감주간 챌린지’ 동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 주자로 진덕수 대홍코스텍 회장 지목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이 대구장애공감주간 챌린지에 참여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이 대구장애공감주간 챌린지에 참여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제공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26일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한 '대구장애공감주간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13일부터 대구시가 진행 중인 해당 캠페인은 장애에 대한 우리 사회 구성원 간 인식의 간격을 좁히려 진행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고 인식개선에 기여해 장애공감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타인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며 사회적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이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진덕수 대홍코스텍㈜ 회장을 지목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