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소방서 한 의용소방대원이 지역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이수영 김천소방서 지례남성의용소방대장이다. 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수영 대장은 26일 오후 3시 30분쯤 지역내 한 점포 문틈으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9와 주변 사람들에게 화재를 알린 뒤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 대장과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조치로 불은 큰 피해 없이 조기 진압됐다.
김천소방서는 이번 화재는 점포 내 건조 중인 건재에 담뱃불이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김천 소방서 관계자는 "이 대장의 활약이 없었다면 자칫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소화기와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사례"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