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소방서 한 의용소방대원이 지역내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이수영 김천소방서 지례남성의용소방대장이다. 김천소방서에 따르면 이수영 대장은 26일 오후 3시 30분쯤 지역내 한 점포 문틈으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즉시 119와 주변 사람들에게 화재를 알린 뒤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 대장과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조치로 불은 큰 피해 없이 조기 진압됐다.
김천소방서는 이번 화재는 점포 내 건조 중인 건재에 담뱃불이 튀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김천 소방서 관계자는 "이 대장의 활약이 없었다면 자칫 큰 피해로 확산될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소화기와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사례"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