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와 광주상공회의소는 27일 6월 18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 공동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양 지역 상의는 이날 회장단을 중심으로 서명운동 시작을 알리는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과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이 각 지역 1호 서명자로 이름을 올렸다.
정 회장은 "삼성전자 오너 리스크로 인한 신규투자나 의사결정 불확실성이 협력사와 가전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 일선에 조속히 복귀해 반도체 위기를 비롯한 범국가적인 경제난을 이겨내는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구-광주 기업과 경제단체를 주축으로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한다.
대구상의 홈페이지에 게시한 서명지를 출력해 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홈페이지 온라인 서명 링크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궁금한 점은 대구상의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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