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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전국 58개 시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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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4년 마다 재지정 평가 시행 중
안동시, 지난 2003년 대구·경북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기도

안동시청 전경. 매일신문DB
안동시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 안동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시행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 재지정 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4년이 지난 전국 58개 시 단위 지자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시행한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 등을 평가해 결정됐다.

안동시는 지난 2003년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데 이어 평생교육진흥조례 제정,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평생학습원 설치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한 평생학습 공간 확장 ▷모바일 활용 ▷해외 교육도시와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 ▷지역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한 예산확보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권오구 안동시평생학습원장은 "지역 평생교육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다하고 평생교육의 혜택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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