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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7명↓' 서울 28일 오후 6시까지 18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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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금요일인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비교해 전날(27일) 190명보다 7명 적고, 지난주 금요일(21일) 183명과 동일한 수치다. 하루 전체 신규확진자 수는 27일 214명, 21일 208명이었다.

28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4명뿐이었고, 나머지 179명은 국내 감염이었다.

이날 발생한 신규확진자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송파구 가락시장 4명, 강동구 노래연습장 4명,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2명, 영등포구 음악연습실 2명, 구로구 직장(5월 2번째) 1명, 기타 집단감염 14명 등이었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되지 않는 신규 확진자로는 기존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99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경우가 53명이었다.

2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만3천616명이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9일 0시 기준으로 집계돼 오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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