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31일부터 5일간 금연 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금연지원센터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함께 한다.
이 기간 영남대병원 권역 호흡기질환 전문센터에선 호흡기질환 예방과 흡연자의 코로나19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워크스루 금연캠페인과 무인 금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공모전 대상 표어인 '흡연은 인생의 종착역, 금연은 인생의 환승역'과 동영상 '담배! 멈춰!'를 금연 홍보에 활용한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흡연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면 위험도가 비흡연자에 비해 높고, 특히 호흡기 질환에 취약하다"며 "담배연기 없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시민의 금연 참여와 관심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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