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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화 前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경북도 사회소통실장'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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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 배려·여권 신장 강화 업무

최미화(왼쪽) 신임 경북도 사회소통실장이 5월 31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최미화(왼쪽) 신임 경북도 사회소통실장이 5월 31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최미화 사회소통실장
최미화 사회소통실장

최미화(62) 전(前)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이 6월 1일 자로 경상북도 사회소통실장(2급 상당)에 발탁됐다.

최 신임 실장은 그동안 여성정책개발원장으로 일하면서 여성 일자리,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 발굴 및 시책화에 앞장섰다. 앞으로 저출생, 노인 및 장애인 정책 등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정책 개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장식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최 신임 실장의 발탁은 사회적 약자와 여성의 권익 향상, 대내·외 소통 및 협치 강화를 위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출신인 최 신임 실장은 여성 특유의 온화한 성품과 함께 원칙과 소신을 중요하게 여기는 외유내강형 인사로 꼽힌다. 경북대 영어영문학과, 계명대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대구대에서 도시학과 박사수료, 철학 명예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매일신문사 논설실장, 뉴미디어국장,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회장 등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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