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달부터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집중 상담 등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는 자동차사고로 인한 우울증, 불안감 등 심리적 충격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가족의 원만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는 1천734가정을 대상으로 연간 7회 이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161가정 218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등 정서치유 물품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교통안전공단은 2000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경제적·정서적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37만 여명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 유자녀 학업장려금 등 65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184억원의 경제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심리안정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의 심리적 상처를 보듬고, 사고 유형별 심리 회복지원으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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