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심리안정 서비스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신문 DB
한국교통안전공단. 매일신문 DB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달부터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집중 상담 등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는 자동차사고로 인한 우울증, 불안감 등 심리적 충격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가족의 원만한 가정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09년부터 시작된 심리안정 지원 서비스는 1천734가정을 대상으로 연간 7회 이상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161가정 218명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등 정서치유 물품도 함께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교통안전공단은 2000년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을 대상으로 경제적·정서적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37만 여명을 대상으로 재활보조금, 유자녀 학업장려금 등 659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1만여 명을 대상으로 184억원의 경제적인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심리안정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사고 피해가족의 심리적 상처를 보듬고, 사고 유형별 심리 회복지원으로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