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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대경본부 ‘수출입 물류 현장 컨설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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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 수출입 물류 프로세스 점검, 물류 최적화 솔루션 제공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무협 대경본부)는 수출입 물류 차질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수출입 물류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 컨설팅은 물류 프로세스 점검, 해상·항공·내륙운송비용 절감방안을 제시하는 일반 컨설팅과 기업의 기존 물류체계를 진단한 뒤 기업별 맞춤형 물류 최적화 방안을 제시하는 심화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국제물류주선사 소속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일반 컨설팅은 수출입 물류, 관세·통관, 물류센터, 적하보험 등 분야별로 신청할 수 있고 분야별 1회에 한해 무료로 진행된다. 심화 컨설팅은 약 2~3개월이 소요되는 장기 컨설팅으로 2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역협회가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참가는 무역협회 홈페이지(www.kita.net)에서 수출입물류포탈로 검색해 신청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무역협회 물류서비스실(02-6000-5628, wk.oak@kita.or.kr)로 하면 된다.

이상헌 무협 대경본부장은 "최근 선복 부족, 높은 해상운임, 빈 컨테이너 확보난 등으로 기업들의 물류 애로가 가중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이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물류비 절감 방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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