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가격과 주가도 오르내리는 파급력을 자랑하는 일론 머스크의 SNS가 이번에는 '아기상어'를 언급했다.
머스크가 "아기상어가 이겼다"는 글을 올리자마자 삼성출판사 주가가 순식간에 폭등했다.
머스크는 이날 " "아기상어가 모두를 눌렀다! 사람보다 조회수가 더 많다(Baby Shark crushes all! More views than humans.)"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같은 글과 함께 스마트스터디의 '아기상어' 유튜브 영상도 공유했다.
스마트스티디는 '아기상어' '핑크퐁' 등 영유아 대상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서비스하고 있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 지분 18.5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주가는 바로 급상승했다. 2일 삼성출판사 주가는 전날보다 2천800원 상승한 4만7천300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삼성출판 주식은 한 때 10% 이상 상승했다가 6.29% 상승률로 최종 마감됐다.
삼성출판사의 이번 주가 폭등 사례는 '머스크의 입'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트위터에 수시로 글을 올리면서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초 테슬라 차량을 비트코인으로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가격 인상을 견인했다. 하지만 지난 달 '환경파괴'를 이유로 비트코인 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비트코인 가격 폭락의 선봉장 역할을 하기도 했다. 또 올 들어 도지코인을 연이어 띄우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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