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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기업 건백 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탈플라스틱 운동 '고고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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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박경택 건백 대표가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과 함께
2일 박경택 건백 대표가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과 함께 '고고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건백 제공

경북 경산에 소재한 리사이클 섬유소재 제조기업 건백이 지난 2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유제철 원장과 함께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위한 '고고챌린지' 소셜네트워크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에 대한 실천 약속과 함께 다음 도전자를 지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경택 건백 대표는 "유제철 원장님과 함께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필수적인 기업경영의 핵심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리사이클 섬유제품을 다양한 용도로 개발해 많은 기업의 경영파트너가 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참여자로는 안태영 경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재훈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생활소재연구실장을 지명했다.

한편 건백은 친환경 저탄소 리사이클 섬유소재인 '에코스타'와 '에코럭스'를 개발한 섬유소재 제조기업으로, 생산제품의 80% 이상을 미국, 유럽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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