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한국기행'이 7~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초록의 숲속에 집을 짓고 소박한 밥상을 마주하고 살아가니, 비로소 인생의 쉼표에 행복이 슬며시 찾아 든다.
이곳은 경상북도 문경 해발 1,077m 황장산 자락에 흙벽을 두르고 너와 지붕을 얹어 자연 그대로의 집을 짓고 사는 이창순 씨 부부가 있다. 집 짓는 방법을 2개월 동안 독학하고 고생 끝에 집을 지은 이유는 도시에서 얻은 아내의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였다
이곳에 살면서 건강을 되찾은 부부는 자연을 놀이터 삼아 산 정상으로, 골 깊은 계곡으로 놀러 다니기에 바쁘다. 주변에서 얻은 건강한 먹거리를 아껴뒀던 귀한 그릇에 담아 그럴듯한 산야초 밥상으로 차려내면 세상 그 어느 곳 부럽지 않은 부부만의 산속 레스토랑이 된다.
"그동안은 아무렇게나 먹었지만, 이제부터는 스스로 대접하기로 했어요. 우리도 그럴 자격 있잖아요"라며 여기에 사는 지금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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