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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149일만에 최대치' 서울 4일 오후9시까지 268명 확진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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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오는 5일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100일이 된다. 연합뉴스
4일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오는 5일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100일이 된다. 연합뉴스

서울시가 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6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3일) 200명보다 68명 많고, 지난주 같은 요일(5월 28일) 194명보다 74명 많은 수치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3일 206명, 5월 28일 194명이었다.

21시간치 잠정 집계이기는 하나 이 시각 신규 확진자 268명은 올해 1월 6일 하루 전체 확진자 297명 이후 149일 만에 나온 최대치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4만5천1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5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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