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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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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 첫번째)과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장학생들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제공
지난 4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오른쪽 첫번째)과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장학생들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제공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이정우)과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송인회)는 최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 대회의실에서 푸른등대 건설근로자공제회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14년부터 매년 건설근로자의 대학생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해 2019년까지 총 14억6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해 왔으며, 2020년부터는 보다 공정하고 엄격한 장학생 선발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에 기부를 통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해부터 건설근로자공제회로부터 총 15억 원의 기부금을 기탁받아 가계소득, 성적 등을 고려하여 기부장학생을 선발하였고, 1인당 10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어려운 형편의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건설근로자공제회에 감사드린다"며 "건설근로자공제회의 지원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수혜 장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가 되어 기부의 선순환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회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공제회는 건설근로자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건설근로자 대학생 자녀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설근로자의 행복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비전하에 건설근로자를 위한 중추기관이 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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