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대봉동 청우맨션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 2대와 충돌한 뒤 인근 상가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 4명이 다쳤다.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11분쯤 대구 중구 대봉동 청우맨션 정문에서 나와 신천대로 방향 네거리로 주행 중인 차량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두 대를 들이 받고 네거리를 가로 질러 건너편 인도 위로 올라가 인테리어 가게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가해 차량 운전자 60대 여성 A씨와 앞 두 차량 운전자 60대 여성 B씨, 50대 여성 C씨, 20대 남성 D씨가 허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인테리어 가게에 사람이 없어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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