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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BS1 '로빈 후드' 6월 13일 오후 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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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영국의 민중 위한 사명으로 의적 되기로 결단 왕의 폭정에 맞서는 영웅담

EBS1 TV 일요시네마 '로빈 후드'가 13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

12세기부터 영국 문학사에서 전설로 내려온 로빈 후드 이야기의 변형은 수도 없이 많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의적 로빈 후드가 어떻게 의적이 됐는지를 그려낸다.

십자군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던 때, 영국의 리처드 왕이 이끄는 군대의 탁월한 궁수 로빈 롱스트라이드(러셀 크로우)는 전장에 뛰어든다. 하지만 왕이 전쟁 중에 전사하자 로빈은 동료들과 함께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간다.

로빈은 돌아가서 전쟁으로 황폐해진 영국을 보게 된다. 더군다나 왕위를 이어받은 존 왕의 폭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로빈은 자신의 아버지가 백성의 자유를 갈망하며 왕권에 도전했다가 처참히 처형당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에게는 이제 사명이 생겼다. 아버지와 영국의 민중들을 위해서 존 왕의 폭력적인 왕권에 반하는, 의적의 길을 가기로 결단한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역사적 현장에서 용맹하고 영웅적인 면모를 드러내며 의로운 일을 도모한 로빈 후드를 해석했다. 러셀 크로우가 표현한 우직하고, 용맹한 인상의 로빈 후드의 모습이다. 감독의 특기인 스펙터클한 전쟁 장면의 연출 역시 이 영화의 볼거리다. 한편, 로빈 후드의 정신적 동지로 등장하는 마리온 역의 케이트 블란쳇 역시 강인하고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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