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는 휴스타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취업자 30명 중 26명(86%)이 지역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1기와 2기 취업자 수료 인원 40명 중 30명이 취업에 성공해 취업률 75%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26명이 대구경북 소재 기업에 자리를 잡았다고 8일 밝혔다.
휴스타 혁신 아카데미는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를 지역에서 키워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대구경북이 추진하는 혁신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다.
로봇분야 혁신 아카데미는 5개월 고급현장 실무형 교육과 3개월 기업 인턴과정으로 이뤄졌다. 혁신아카데미 로봇분야 3기도 올해 3월부터 24명의 교육생 선발을 완료해 운영 중이다.
대구 로봇산업은 2015~2019년 매출액 기준 연평균 43.7% 고속 성장 중이다. 기업 수, 종사자 수, 매출액 기준 비수도권 1위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김진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사업단장은 "지역 로봇산업은 기존 제조로봇에서 물류로봇, 협동로봇을 거치고 있으며 서비스 로봇으로의 고도화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참신한 사고를 지닌 차세대 인재들이 다양한 로봇 기업 및 실무 현장에 투입돼야 한다. 로봇혁신 아카데미는 인재 발굴과 교육, 취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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