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유경무용단, 12일 대구문예회관서 '선살풀이춤'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2일 대구문예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리는
12일 대구문예회관 비슬홀 무대에 올리는 '선살풀이춤' 공연 모습. 장유경무용단 제공

장유경무용단은 12일(토)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선(扇)살풀이춤'을 공연한다.

'선살풀이춤'은 네 명의 무용수가 부채에 긴 명주 천을 연결해 추는 춤이다. 이 춤은 장유경에 의해 2003년 초연됐으며, 2019년 재구성됐다. 부채의 반원과 명주 천이 만나 힘 있는 직선과 동적인 곡선이 서로 교차해 투박한 춤사위를 연출하면서도 맺고 풀어내는 어울림 속에서 정중동의 미를 느낄 수 있다.

안무를 맡은 장유경(계명대 무용전공 교수)은 "작품의 순서와 구조는 원작을 기본으로 하지만 네 명의 무용수들이 자신만이 지닌 춤에 대한 정서와 움직임으로 서로 다른 춤의 무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했다. 전석 1만원. 문의) 010-3506-2059, soobee1@hanmail.net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