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민속촌에서 단오를 닷새 앞두고 열린 '영남대 박물관 단오 여름나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민속촌에서 단오를 닷새 앞두고 열린 '영남대 박물관 단오 여름나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9일 영남대 경산캠퍼스 민속촌에서 단오를 닷새 앞두고 열린 '영남대 박물관 단오 여름나기'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체험을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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