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책CHECK]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조헌주·이명희 지음/ 한국경제신문 펴냄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표지
서먹한 엄마와 거친 남미로 떠났다 표지

우연찮은 계기로 급작스레 남미로 여행을 떠나게 된 엄마와 딸의 날 것 그대로의 여행기다. 여기에 3개월 동안 남미 곳곳을 누비며 느꼈던 여러 감흥과 소박한 풍경을 녹여냈다.

딸 조헌주는 프롤로그에서 "서먹한 관계인 엄마와 24시간을 붙어 있어야 한다니 처음엔 여간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환갑을 넘긴 엄마와 여행을 하려다 보니 숙소, 걷는 시간, 교통수단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고, 짐의 크기 등 가방을 싸는 순간부터 의견 충돌도 생겼다.

그러나 브라질, 파라과이, 칠레 등 남미 8개국 여행 후엔 어색했던 모녀 관계가 아주 가까운 친구 사이가 되어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권한다. 더 늦기 전에 엄마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보라고. 엄마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껴보라고. 340쪽, 1만5천800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성추행 의혹 관련 탄원서 논란 속에 지명 20일 만에 자진 사퇴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변우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공식 스케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 올리가르히 우마르 크렘레프에게서 받은 결혼식 축하 비용을 돌려줬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