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경태 의원 "구태정치서 세대교체의 열망 함께 실현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신임당대표로 선출된 이 후보에게 "구태 정치에서 세대 교체의 열망을 함께 실현해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그간 '이준석 현상'에 두 측면이 있다고 봤다"며 "첫째는 9년 간 이 후보가 여러 정치 사안에 대해서 자신의 정견을 끊임없이 밝혀온 점, 둘째는 박근혜 정권의 탄생과 탄핵에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던 중진 의원들에 대한 지지층의 요구가 컸던 점"으로 해석했다.

더불어 당대표 후보들이 낙선한 것에 대해 "이들을 향한 평가를 엿볼수 있었다"라며 "국민과 국민의힘 당원분들의 냉정한 평가에 대해 과거를 성찰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 후보가 선출되면 변화의 시작이라 말했듯 '무조건 반대', 장외투쟁 등 반복된 구태에서 제1 야당이 탈피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선출된 것에 대해 장 의원은"대와 함께 세간의 우려도 있다"며 "불평등한 구조속에서 실력경쟁을 부추기진 않을지, 여성과 사회적 약자,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부추기진 않을지, 대선정국에서 버스에 모두를 태울 수 있을지"라고 함께 전했다.

이와 함께 장 의원은 "대통령 출마자격 40세 이상 제판 폐지부터 피선거권 18세 하향, 정당가입 연령 하향 등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희망한다"고 말을 남겼다.

한편 국민의힘은 11일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후보를 신임 당대표로 선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43.82%의 득표율로 나경원 후보 37.14%, 주호영 후보 14.02%를 제치고 당선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