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 학생 일부가 A대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대학 측이 제공한 음식을 먹고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학사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북고 1, 2학년생 63명이 지난 11일부터 설사와 복통, 발열과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이들 중 27명은 14일 등교하지 못했다. 다행히 아직 입원해 치료 중인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고 1,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0일 교내에서 진행된 A대학교 진로탐색 캠프에 참여했다. 이들은 행사 후 대학 측이 간식으로 제공한 햄버거를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학생이 햄버거 섭취 후 이상 증세를 보이자 학교에도 비상이 걸렸다.
학교 급식만 먹은 3학년생들은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햄버거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상황이다. 보건 당국은 긴급히 역학 조사에 들어가 햄버거를 제공한 패스트푸드 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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