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EBS 다큐프라임'이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러시아 라조 자연보호구역에서 살아가는 야생 호랑이와 인간 사이의 갈등과 공존의 이야기를 담는다.
러시아 연해주 시호테알린 산맥 남부에 위치한 라조 자연보호구역은 시베리아 호랑이 보호구역 중 하나다. 24시간 감시 초소가 설치되어 언제 발생할지 모를 벌목과 밀렵으로부터 수많은 멸종 위기 동물들을 보호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많은 호랑이들이 밀렵으로 희생된다. 호랑이 뼈 효능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과 높은 가격이 밀거래 근절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먹이 사슬의 가장 꼭대기에 있는 호랑이가 사는 환경은 건강한 생태계를 뜻한다. 또한, 호랑이가 살 수 없는 곳은 다른 동물들도, 결국 인간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30년간의 시간을 야생 호랑이 연구를 위해 보낸 갈리나 박사 부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질문을 던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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