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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재개는 대구 엑스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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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10여개 대형 콘서트, 뮤지컬 행사 개최 예정

엑스코 제공
엑스코 제공

엑스코가 오는 주말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시작으로 8월까지 10여개의 대형 콘서트와 뮤지컬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엑스코는 올해 첫 '미스터 트롯 TOP 6 콘서트'가 엑스코에서 18~20일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후로도 '장윤정 콘서트', '나훈아 테스형 콘서트', '싱어게인 대구콘서트', '미스터트롯 앵콜 콘서트', '신유&박서진 효콘서트', '포레스텔라 공연' 등이 연달아 개최된다. 어린이 뮤지컬인 '시크릿 쥬쥬', '신비아파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8월까지 이어진다.

미스터 트롯 TOP 6 콘서트는 지난 4월 개관한 엑스코 동관(제2전시장) 4,5홀에서 열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4천석으로 입장객을 제한하며 다섯 차례에 걸쳐 모두 2만명이 관람할 수 있다.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콘서트가 안전하게 개최되도록 엑스코는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미스터 트롯 콘서트를 시작으로 지역에 안전한 공연문화가 정착되고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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