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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예술인 기 살라기 프로젝트 Ⅱ', 음악·연극 장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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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앙상블부터 가족애 담긴 연극 선봬

26일 오후 7시 무대에 오르는 극단 예전의
26일 오후 7시 무대에 오르는 극단 예전의 '무지개 빠찌'의 한장면.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 '예술인 氣 살리기 프로젝트Ⅱ'의 음악과 연극 장르 공연이 24(목), 26일(토) 무학홀에서 진행된다.

음악 장르 공연은 24일 오후 7시 30분 무학홀에서 열린다. 1부에서는 장혁준(바이올린), 이윤하(첼로), 최훈락(피아노)이 무대에 올라 베토벤의 '피아노 3중주 제3번'을 연주한다. 2부는 안가연(플루트), 최가영(클라리넷), 김나은(오보에), 윤주훈(바순), 곽준호(호른)가 출연해 슈트라우스의 '봄의 소리 왈츠', 프란츠 단치의 '목관 오중주 제2번' 등을 들려준다.

연극(3개 팀)은 26일(토) 오후 3시, 5시, 7시 무학홀에서 공연한다. 오후 3시에는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어쩌다프로젝트의 '크리스마스에 30만원을 만날 확률'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5시에는 극단 어쓰의 '찬란한 여름'이 공연된다. 저마다 결핍을 간직한 10대 두 청소년의 이야기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이해하고, 스스로 치유해가는 성장드라마 연극이다. 오후 7시에는 극단 예전의 '무지개 빠찌'가 무대에 오른다. 현대 가족 의미를 되새겨보는 연극이다. 무료 관람.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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