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오스트리아 빈의 수도원 방문해, "정치인이 된 이후에도 높은 윤리 의식을 지킬 수 있었다"고. 야당으로부터 청문회 동의도 얻지 못한 장관급 33명 임명도 높은 윤리 의식의 산물(?).
○…헌법재판소 찾은 김오수 검찰총장, 주요 사건 수사 지휘와 관련 "헌법 정신, 법과 원칙에 따라 하겠다"는 뜻 밝혀. 글쎄요, 이번 정부 들어 많이 들어본 말이긴 한데 실천하는 꼴을 못 봤으니 믿거나 말거나.
○…김어준이 TBS 뉴스공장 진행 맡은 후 서울시 및 자치구, 산하기관으로부터 받은 광고 협찬 수익 20배 가까이 폭증. 교통방송을 정치방송 만들어 꿩도 먹고 알도 먹고 했는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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