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477명이다.
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0일(9명) 이후 28일 만이다. 주소지별로 동구·북구 각 2명, 중구·달서구·구미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북구 모 다중이용시설 관련으로 분류됐고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같은 날 경북도는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구미 1명, 영주 1명, 성주 1명이다.
구미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영주에서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주에서는 15일 확진자(성주 #39)의 접촉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명(주간 일일평균 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29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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