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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대구 7명·경북 3명…28일 만에 한 자릿수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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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입구에서 어르신들이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신문DB
16일 오후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입구에서 어르신들이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시는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477명이다.

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20일(9명) 이후 28일 만이다. 주소지별로 동구·북구 각 2명, 중구·달서구·구미 각 1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2명은 북구 모 다중이용시설 관련으로 분류됐고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또 2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같은 날 경북도는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구미 1명, 영주 1명, 성주 1명이다.

구미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영주에서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주에서는 15일 확진자(성주 #39)의 접촉자 1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명(주간 일일평균 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2천29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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