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쯤 영천시 현직 공무원 A씨(37)가 혼자 사는 원룸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영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숨진 A씨는 15일과 16일 양일간 특별휴가를 마치고 이날 근무 복귀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근시간이 늦어져 이를 이상하게 여긴 동료 직원이 시청 인근에 있는 원룸을 찾았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유족과 주변 지인 등을 상대로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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