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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19 어제 507명 신규확진…사흘 연속 5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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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분주하게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33명이다. 연합뉴스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의료진이 분주하게 검사를 하고 있다. 이날 보건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533명이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07명 늘어난 누적 15만23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540명)보다 33명 줄면서 지난 16일(545명) 이후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484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7명, 경기 151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69명으로 76.2%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11명 ▷경북 10명 ▷충북 19명 ▷대전·경남 각 12명 ▷울산 11명 ▷부산·강원 각 9명 ▷충남 7명 ▷제주 6명 ▷전남 4명 ▷전북 3명 ▷광주·세종 각 1명 등이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영등포구 음식점과 관련해 총 11명이 감염됐다. 용산구의 한 노래연습장에서도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수원시의 한 건축사무소와 관련해선 직원 1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지역의 초등학교 급식실에서도 12명이 확진됐다.

대구 북구의 한 PC방에서는 이용자와 지인 등 6명이 확진됐으며, 울산 북구의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산발감염이 이어지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300~7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565명→452명→399명→373명→545명→540명→507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네 번, 300명대가 두 번, 400명대가 한 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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