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18일 경북 성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부식 및 쓰레기 수거 차량 등 50대를 들여보냈다.
국방부가 사드 기지에 자재와 물자 등을 반입한 건 올해 들어 14번째다.
전날 저녁 차량 진입을 통보 받은 사드 반대 측 50여명은 이날 오전 5시 30분쯤부터 소성리 마을회관 앞에서 사드 기지로 통하는 길을 막고 연좌농성을 했다.
사드 반대 측은 "사드 기지 불법 개선 공사를 중단하고 사드 문제를 원점 재검토 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경찰 강제 해산에 저항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경찰력 1천200여 명을 사드 기지 주변에 배치하고, 오전 7시부터 농성자 강제 해산에 나서 30여분만에 기지로 차량을 들여보냈다.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
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