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독일 선전장관 괴벨스가 라디오를 통해 히틀러의 대소련 선전포고를 발표했다. 이미 육전사상 최대 규모인 300만 명의 독일군이 전차 등을 앞세워 진격을 개시한 후였다. 스탈린은 이를 예측하지 못했고 독일군은 파죽지세로 진격했으나 겨울이 다가오면서 소련군 작전에 말려들어 주코프 대장에게 큰 패배를 맛보았고, 이때부터 히틀러는 패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대구서 생후 1개월 아들 살해·유기한 비정한 아빠 구속영장 심사
틱토커 살해·시체유기 혐의 인정 50대…경찰 구속영장 신청
영주시 풍기읍 일가족 3명 차량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공포탄 미리 제거"…'해병대 총상 사망' 범죄 혐의점 발견 안 돼
전한길 "유튜브 수익 정지 당해…150만원짜리 방탄복 구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