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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심가에 연기 활활"…반월당역 인근 상가 옥상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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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8분쯤 대구 중구 봉산동의 한 1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19일 오후 2시 8분쯤 대구 중구 봉산동의 한 1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중구 봉산동의 상가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9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8분쯤 대구 중구 봉산동의 한 1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불이 났다.

"옥상에서 연기가 난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와 소방인력 60명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32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건물에는 옷가게와 복삿집 등이 입점해 있으나 상가가 문을 닫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가게 천장과 3단짜리 지붕 등이 불에 타 1천300만원 상당의 재산상 피해(소방서 추산)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잡는 등 진화 작업을 진행하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후 반월당역 인근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일대에 연기가 발생한 모습. 독자제공
19일 오후 반월당역 인근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일대에 연기가 발생한 모습. 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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