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북 구미상의 찾아 기업인 간담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방기업 법인세 차등 인하 등 지방경제 살릴 특단 대책 건의, 구미상의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0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지역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0일 오후 경북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지역청년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0일 구미상공회의소를 찾아 기업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전 총리와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장세용 구미시장 등과 함께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 등 회원사 대표 10여 명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이날 "수도권 집중과 지방 공동화가 갈수록 심화돼 지방 기업에 대한 법인세 차등 인하 등 지방경제를 살릴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지방은 고급 인력 확보가 어려워 KTX 구미 정차,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우수 인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책 마련도 시급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구미상의는 ▷주 52시간 근무제 유연화 ▷구미 5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전용단지 지정 ▷지방공단 활성화를 위한 지방 우대형 투자보조금 지원 ▷지방소재 기업에 대한 R&D 세액공제 확대 ▷수도권 기업 연구 인력의 근무지 지방 이전 시 소득세법상 혜택 부여 및 세제 지원 확대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기업인 우선 접종 등을 건의했다.

이에 이 전 총리는 "지방산단에서 느끼는 기업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다. 정책 입안 시 지역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답했다.

앞서 이 전 총리는 한국노총 구미지부 집행부, 지역청년 70여 명과 잇따라 간담회를 가졌다. 또 구미코에서 열린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신복지포럼 발기인대회 및 강연회'에 참석해 강연한 후 민주당 경북도당 및 지역위원장, 광역·기초의원들과 만찬 간담회를 했다.

대권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윤재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대권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윤재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미일 외교당국은 3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즉각 유선 협의를 통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원산에서 발사...
현대캐피탈이 AI를 활용한 해킹으로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가운데, 금융위원회는 4일 긴급 점검회의를 소집하여 금융업계...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열흘 넘게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3일 구조 당국이 설치한 그물을 넘어 다시 수로 안쪽으로 돌아왔다. 구조 당국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에 대해 조속한 합의를 요구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