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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오후 6시 316명 확진 "다시 300명대로 내려갈 가능성, 서울·경기·대구·부산·경남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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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습으로 1년 미뤄진 2020 도쿄하계올림픽 개막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7월 23일 올림픽 개막 카운트다운은 시작됐지만 불안은 여전하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선수들을 대상으로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선수·지도자를 최악에는 국외로 추방하겠다며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에 출전하는 김연경 선수가 국립중앙의료원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급습으로 1년 미뤄진 2020 도쿄하계올림픽 개막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7월 23일 올림픽 개막 카운트다운은 시작됐지만 불안은 여전하다.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선수들을 대상으로 매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선수·지도자를 최악에는 국외로 추방하겠다며 철저한 관리를 약속했다. 사진은 지난 4월 29일 도쿄올림픽 여자배구에 출전하는 김연경 선수가 국립중앙의료원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하는 모습. 연합뉴스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31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19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352명 대비 36명 적은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6월 13~19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399명(6월 13일 치)→373명(6월 14일 치)→545명(6월 15일 치)→540(6월 16일 치)→507명(6월 17일 치)→482명(6월 18일 치)→429명(6월 19일 치).

이틀 연속 400명대 기록에 이어 300명대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향한다.

6월 20일 치는 전날 같은 시각 집계 대비 36명 중간집계 상황 및 어제 오후 6시 집계 352명에서 자정까지 77명이 늘어난 점을 감안하면, 300명 후반대 기록이 예상된다. 물론 심야 시간에 돌발적인 집단감염 사례가 추가되거나 집계가 지연되는 등의 이유로 400명대로 집계가 마감될 가능성도 있다.

300명대 기록은 1주 전 일요일인 6월 13일에 2개월여만에 나온 바 있다. 이날 399명을 기록했고, 월요일인 다음날 6월 14일에도 373명을 기록하며 잇따랐다. 이어 오늘도 유력한 상황이다.

물론 이는 주말에 평일 대비 감염검사 건수가 줄어드는데 따른 주말 영향(또는 주말 효과)에 의한 것이기는 하다.

다만 최근 1주 일일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주말 및 월요일에는 300~400명대 및 그 외 평일에는 400~500명대 규모를 기록하면서 점차 완화하는 추세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127명 ▶경기 86명 ▶대구 14명 ▶부산 14명 ▶경남 13명 ▶대전 12명 ▶충남 11명 ▶전남 9명 ▶경북 8명 ▶인천 8명 ▶강원 7명 ▶제주 3명 ▶충북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현재까지 전북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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