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꼼수' 김용민, YTN 사장 공모 도전…"시사코미디 복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사평론가 김용민. 김용민 페이스북
시사평론가 김용민. 김용민 페이스북

'나꼼수' 출신 시사평론가 김용민 씨가 보도 채널 YTN 사장직 공모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씨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YTN 사장 공모에 지원하기로 했다"며 "맡겨줄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되지만 만약 기회를 얻는다면 YTN을 정상의 공영방송, 불세출의 뉴스채널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점지된 사람이 있을 수 있겠다는 눈치쯤은 제게도 있다. 가능성은 0% 정도가 아니라 -100%임을 너무 잘 안다"면서도 "저널리즘 역사와 현황 그리고 나아갈 길에 대해 남부럽지 않을 관심과 탐구로 일관해온 삶이었다. 라디오부터 TV, 1인 미디어부터 지상파까지 다양한 실무경험도 쌓아왔다"고 강조했다.

김씨는 시사 코미디 부활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사는 말할 것도 없고 기반자체가 사라진 코미디를 복원시키겠다"며 "진정한 민주주의는 권력에 대한 풍자와 해학이 가능할 때 꽃이 핀다. 시사 개그가 가능한 희극인들을 YTN 채널에 세우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부를 '암장 시대'와 '잼데믹'이라고 비판하며, 개헌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국정과제가 대통령...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일부 직원들이 주거비 지원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100명 이상이 조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는 평택사업장에서...
대학생 자녀가 한 달 용돈으로 150만원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에서는 '대구학부모교육센터'가 개관하며 학부모 교육을 지원...
미국 연방 하원에서 태권도 대사범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결의안이 제출되었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주 하원이 작년에 기념일로 지정한 것을 계승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