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감사원장 관련주로 꼽히는 영풍정밀이 22일 급등했다.
이날 종가기준으로 1,790원이 오른 10,9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영풍정밀은 최근 대선 출마설이 나오는 최재형 원장 관련주다. 이 회사 최창규 대표이사가 최 원장과 같은 해주최씨로 서울대 동문이다.
산업용 펌프 및 밸브류의 제조 및 판매, FRP 주조회사로 지난해 매출액이 908억 4100만 원, 영업익이 103억 3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21.1%, 영업익은 2.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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