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참여 지식인 놈 촘스키와 진보 경제학자 로버트 폴린이 '글로벌 그린 뉴딜'에 관해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인류의 생존 매뉴얼'이란 부제가 붙은 이 책은 1장 '기후변화의 본질', 2장 '자본주의와 기후 위기', 3장 '글로벌 그린 뉴딜', 4장 '지구를 구하는 정치 결집'과 부록 '글로벌 그린 뉴딜을 위한 재원 조달 체계'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후 위기를 방치할 경우 초래될 파국적 결말을 경고하고, 변화를 위한 현실적 청사진으로 그린 뉴딜을 제안한다. 또 녹색 경제로의 전환으로 경제난과 실업이 발생할 거라는 주장에 반박한다.
이들은 "그린 뉴딜에 대한 장애물은 세계 화석연료 산업이 확립한 거대 기득권"이라며 "그것에 대항하는 데 필요한 정치적 의지를 결집해야 한다"고 말한다. 224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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