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대선 출마 "기득권 세력에 맞서 정의·공정·법치의 나라 만들겠다" 선언. 대통령감 아니라고들 하지만 아무렴 문 대통령 보다 못할 리는 없다는 자신감으로 출마하신 듯.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이제 본회의 통과나 행안부 절차 걱정할 때가 아니라 노인인구 비율 40% 넘는 군위군에 투입할 사회복지비 등 재정 마련 고민해야 할 때.
○…청와대 청년비서관(1급 상당)으로 25세 학생 임명에 비판 쏟아져. 반정부로 돌아선 청년들에게 잘 보일 요량으로 임명했는데 오히려 "청년 농락" 소리 듣는 걸 보니, 쇼 능력도 바닥난 모양.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