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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긍정 평가 3주 연속 상승 "40→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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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행사에서 하사용 참전용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초청 오찬 행사에서 하사용 참전용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지표조사(NBS)
전국지표조사(NBS)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가 3주 연속으로 상승했다.

▶24일 나온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조사 전국지표조사(NBS) 6월 4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가 45%, 부정 평가가 49%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매주 이뤄지는 이 조사에서 3주 연속으로 오른 것이다. 지난 6월 2주차 조사 40%, 6월 3주차 조사 43%에 이어 이번에 45%가 된 것.

그러면서 부정 평가는 4주 연속으로 하락했다. 6월 1주차 조사 53%, 6월 2주차 조사 52%, 6월 1주차 조사 50%에 이어 이번에 40%대인 49%로 내려온 것.

지난해 7월 2주차부터 시작된 이 조사상 문재인 대통령 국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4월 2주차 및 3주차에 연속으로 35%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보인 바 있다. 이로부터 2개월만에 10%포인트(p)가 회복한 것이다.

부정 평가는 4월 3주차 조사에서 5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쓴 바 있다. 이어 두 달만에 10%p가 회복, 이번 조사에서 49%라는 수치가 나왔다.

긍정 평가 상승 기간 문재인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및 오스트리아·스페인 순방 일정을 소화했는데, 이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조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40대에서 가장 높았다. 64%.

긍정 평가를 가장 적게한 연령대는 70세 이상이다. 30%.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를 가장 많이 한 연령대는 60대 및 70세 이상이었다. 두 연령대 모두 63%.

부정 평가가 가장 낮았던 연령대는 40대로 29%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긍정 평가가 가장 많이 나온 지역은 광주·전라(77%), 가정 적게 나온 지역은 대구·경북(33%). 부정 평가가 가장 높게 나온 지역은 대구·경북(63%), 가장 낮게 나온 지역은 광주·전라(11%).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월 21~23일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해당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p.

해당 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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