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여성병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혜선·김나영 산모 아기

이혜선 산모 아기
이혜선 산모 아기

▶이혜선(37)·박명호(42·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첫째 아들 축복이(2.8㎏) 5월 25일 출생. "(엄마) 건강하게 엄마 아빠 옆으로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 잘 지내보자. 사랑해! (아빠) 축복처럼 엄마 아빠 옆으로 와주어서 고맙다. 사랑한다 아들아. 엄마 속 썩이지 말고 예쁘게 자라주렴."

김나영 산모 아기
김나영 산모 아기

▶김나영(30)·이종기(35·대구 북구 연경동) 부부 첫째 딸 포도(3.3㎏) 5월 24일 출생. "우리에게 온 작은 보석 포도야. 부족한 엄마 아빠에게 찾아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의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우리에게 큰 선물이란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쑥쑥 자라렴. 온 우주만큼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여성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